지난달 부모들의 선택은 삼전…자녀에게 가장 많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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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녀에게 준 주식의 56.3% 차지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발표한 8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 삼성로고가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4분기(75조7900억원) 대비 22.71% 늘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조4900억원에서 208.17% 증가했다. 모두 역대 최고치인 매출(지난해 3분기 86조600억원), 영업이익(2018년 3분기 17조5700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2026.01.08 뉴시스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발표한 8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 삼성로고가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4분기(75조7900억원) 대비 22.71% 늘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조4900억원에서 208.17% 증가했다. 모두 역대 최고치인 매출(지난해 3분기 86조600억원), 영업이익(2018년 3분기 17조5700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2026.01.08 뉴시스
지난달 부모들이 자녀에게 가장 많이 선물한 국내 주식은 삼성전자로 파악됐다.

5일 KB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주식 선물하기’를 통해 만 18세 이하 자녀에게 부모들이 가장 많이 선물한 주식은 삼성전자다. 거래 건수를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다.

주식 선물하기는 보유하고 있는 주식 중 일부를 선택해 상대의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전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달 부모들이 미성년 자식에게 준 국내 주식 중 56.3%가 삼성전자에 해당했다. AI 반도체 등으로 업계 호황이 지속되는 데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그 뒤로는 기아(6.5%), 카카오(6.1%), HLB(3.7%), 에코프로비엠(3.6%), 덕산테코피아(3%), DB단석(2.5%), POSCO홀딩스(2.1%), SK하이닉스(1.5%), NAVER(1.1%) 등이 상위 10위에 들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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