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장(왼쪽), 최태식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경남 주력산업인 '씨앗(SEA-AD)산업' 육성을 위해 총 32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중진공은 지자체, 유관기관, 앵커기업과 '경남 씨앗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별 앵커기업과 협력 중소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씨앗산업은 조선(Shipbuilding), 원전(Energy), 우주항공(Aerospace), 인공지능(AI), 방산(Defense)의 영문 앞 글자를 딴 명칭이다.
협약에는 경상남도·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창원고용노동지청, 중소기업 지원기관, 금융기관, 지역대학 등이 참여했다. 삼성중공업, 두산에너빌리티,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대로템, 효성중공업, 해성디에스 등 앵커기업 6개사도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자금 및 보증, 산업기반 조성, 인공지능 전환(AX), 수출 및 판로, 인력 등 분야별 지원을 연계한다. 중소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신시장 진출을 돕고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는 “이번 협업체계는 앵커기업과 지원기관이 힘을 모아 협력 중소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사업에 반영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기업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해 경남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윤 기자 syk@etnews.com

1 week ago
8




![[단독] 1년간 묶였던 공공자산 매각 재시동](https://pimg.mk.co.kr/news/cms/202611/02/20261102_01110101000003_S00.jpg)








![[ET특징주]펩트론, 일라이릴리 기술평가 종료 소식에 하락세](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10/08/news-p.v1.20261008.b94f10395e00410b8d2a494b9b836893_P1.gif)
![[美특징주]캠벨·제너럴밀스 등 강세…기술주 이탈해 소비재주로](https://image.edaily.co.kr/images/content/defaultimg.jpg)
![숙행, '불륜男 아내'의 녹취록 공개 "텐프로 여자도 봐줬는데..부처님 마음으로 봐달라" [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10/2026100223552945891_1.jpg)
![이효리, 잔고 10만원·찬물 샤워 '쉬었음 청년' 커플 사연에.."너무 마음 아파"[연애전쟁]](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1498,fit=cover,q=high,sharpen=2/21/2026/10/2026100508283965845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