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삼전닉스 등판 예고 … 창신·양쯔메모리 올해 상장

3 days ago 11

글로벌 반도체 호황과 맞물려 중국의 ‘반도체 굴기’가 한층 거세지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의 대중(對中) 반도체 제재 수위가 갈수록 고조되는 있는 가운데도 거대한 내수 시장과 가파른 기술 발전을 기반으로 반도체 기술 자립에 속도를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몸값이 크게 오른 창신메모리(CXMT)와 양쯔메모리(YMTC)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서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위협하는가 하면, 중국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이끌고 있는 화웨이는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 새로운 반도체 설계 방식을 공개하며 엔비디아와 TSMC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몸집 불리기 나선 中반도체 ··· CXMT·YMTC 잇단 상장 추진

김형규 디자이너

김형규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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