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2차전, 1만8900석 모두 팔렸다…PS 40경기 연속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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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선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PS)’ LG와 KIA의 준PO 2차전이 열렸다. 광주 구장이 야구팬으로 가득 찬 모습. 광주|뉴시스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선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PS)’ LG와 KIA의 준PO 2차전이 열렸다. 광주 구장이 야구팬으로 가득 찬 모습. 광주|뉴시스

[광주=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궂은 날씨에도 야구장이 관중으로 가득 찼다.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는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PS)’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2차전이 열렸다. 17일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도 입장권 1만8900장이 모두 팔렸다.

KBO는 18일 경기가 시작된 뒤 약 1시간이 지나 매진 소식을 전했다. 이날 광주는 이른 오전부터 줄곧 날씨가 흐렸다. 경기가 시작되기 직전엔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가을야구 매진 행렬엔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  

이로써 2026 PS 누적 관중은 3경기 만에 6만1450명을 기록했다. PS 연속 경기 매진 기록은 40경기로 늘어났다. 준PO에 한해서는 11경기 연속 매진이다. 

광주|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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