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채권, 지금은 숏” … 포트폴리오 지켜줄 3대 ETF는

4 days ag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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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 [매경DB]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 [매경DB]

<플러스 포인트>
▶베센트 재무장관 개입에 주식·채권 약세로
▶위험자산 선호 현상 뚝…원자재 ETF로 수비
▶金 관련 GLD·GDX…AI시대 수혜 받는 URA

“주식·채권 숏(매도 포지션)·원자재 롱(매수 포지션)!”

미국 월스트리트의 투자 분위기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국채 발행을 장기물에서 단기물 중심으로 전환하고 기존 장기 국채를 시장에서 직접 사들이는 바이 백(Buyback·국채 재매입)까지 병행해 장기 국채 금리를 낮추려 한 것(장기물 가격 강세 유도)에서 금융 투자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이 과정에서 달러 약세가 유발됐고 달러가 약해지면 원자재 가격은 반대로 오르는 구조가 작동한다. 원자재 ‘가격표’가 달러로 붙어 있기 때문이다. 베센트가 장기물 대신 단기물 국채를 더 많이 발행하면 시장에 단기 국채 공급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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