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성과급으로 돈 벌어 명품 산다…백화점주 '불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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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6.05 16:11 수정 2026.06.05 16:26

AI 기사요약

자산 가격 상승에 따른 명품 소비 활성화와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국내 주요 백화점 기업들의 실적 개선 전망과 주가 강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이 지난달 1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루이비통 매장을 방문하는 모습. 뉴스1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이 지난달 1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루이비통 매장을 방문하는 모습. 뉴스1

백화점 관련 종목의 강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자산 가격 상승에 따른 부(富)의 효과 및 내수 소비 성장 기대가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5일 인공지능(AI) 기반 투자 정보 서비스 에픽AI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가 추정한 올해 롯데쇼핑 영업이익 전망치 평균은 7760억원이다.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41.9% 늘어날 것이라는 뜻이다. 신세계의 경우 전년보다 47.9% 늘어난 7096억원의 영업이익을 올해 벌어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백화점의 2026년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전년 실적보다 9.4% 많은 413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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