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일상을 공개했다.
키는 지난 14일 개인 SNS에 별다른 멘터 없이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키는 후드 티셔츠에 독특한 디자인의 모자를 매치한 채 딸기가 올라간 말차 빙수를 앞에 두고 있는 모습.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는 키의 그윽한 눈빛과 모자로 살짝 가려진 얼굴에서도 숨길 수 없는 키 특유의 분위기가 돋보인다.

키는 지난해 12월 방송인 박나래가 쏘아올린 '주사 이모'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키 측은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이 모 씨가 근무하는 강남구 소재의 병원에 방문하여 그를 의사로 처음 알게 됐다. 키는 이후에도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왔고,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인 경우 집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 이는 이 모 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고 그도 별다른 언급이 없었던 상황에서 집에서 진료받는 것이 문제가 되리라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키 측은 "최근 이 모 씨의 의료 면허 논란으로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하고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 따라서 키는 본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현재 예정된 일정 및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사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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