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기 시대 ‘사자 인간’ 조각상부터 성경·쿠란·불교 경전까지 인류의 영적 전통을 가로지르며 경전의 기원을 추적한 인문서. 경전이 문자에 갇힌 교리가 아니라 시대의 질문에 응답해 온 해석의 역사였음을 보여준다. (교양인, 864쪽, 4만2000원)
입력2026.04.17 17:10 수정2026.04.17 17:10 지면A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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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암스트롱 지음
구석기 시대 ‘사자 인간’ 조각상부터 성경·쿠란·불교 경전까지 인류의 영적 전통을 가로지르며 경전의 기원을 추적한 인문서. 경전이 문자에 갇힌 교리가 아니라 시대의 질문에 응답해 온 해석의 역사였음을 보여준다. (교양인, 864쪽, 4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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