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공부 시간 차이가 상위권과 하위권의 성적 격차로 이어지는 중요한 요소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입시 업체 진학사가 8일 공개한 바에 따르면 고등학생 3522명을 조사한 결과, 평일에는 약 3배인 공부 시간 격차가 주말엔 5.3배까지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학생들의 성적대별 평일과 주말 '순수 공부(순공)' 시간을 비교해보니 평일 기준 하루 4시간 이상 스스로 공부하는 비율은 1등급이 55.0%, 5등급 이하가 18.9%로 약 2.9배 차이를 기록했다.
그러나 학교를 가지 않는 주말이 되면 그 차이는 더욱 벌어졌다. 주말에 6시간 이상 공부하는 1등급 학생은 46.8%로 평일과 큰 차이가 나지 않았지만 5등급 이하는 8.8%에 불과해 격차가 5.3배가량으로 커졌다. 특히 주말에 8시간 이상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1등급 학생은 26.8%인 반면 5등급 이하 학생은 3.8%에 그쳐 약 7배나 차이가 났다.
[이용익 기자]

![[부음] 이충원(교보증권 프로젝트금융본부 본부장)씨 부친상](https://static.mk.co.kr/facebook_mknews.jpg)









![[단독] '알파고 아버지' 10년 만에 방한…이세돌과 다시 만난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603/AA.43666527.1.jpg)

!['하시4' 유지원, 군대 가지만 3주 훈련 후 민간인 복귀 "공중보건의사로 국방의 의무" [전문]](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1679,fit=cover,q=high,sharpen=2/21/2026/03/2026031811115911727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