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공부가 성적 갈랐다 1등급 절반 "6시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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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공부가 성적 갈랐다 1등급 절반 "6시간 이상"

업데이트 : 2026.04.08 18:15 닫기

주말 공부 시간 차이가 상위권과 하위권의 성적 격차로 이어지는 중요한 요소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입시 업체 진학사가 8일 공개한 바에 따르면 고등학생 3522명을 조사한 결과, 평일에는 약 3배인 공부 시간 격차가 주말엔 5.3배까지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학생들의 성적대별 평일과 주말 '순수 공부(순공)' 시간을 비교해보니 평일 기준 하루 4시간 이상 스스로 공부하는 비율은 1등급이 55.0%, 5등급 이하가 18.9%로 약 2.9배 차이를 기록했다.

그러나 학교를 가지 않는 주말이 되면 그 차이는 더욱 벌어졌다. 주말에 6시간 이상 공부하는 1등급 학생은 46.8%로 평일과 큰 차이가 나지 않았지만 5등급 이하는 8.8%에 불과해 격차가 5.3배가량으로 커졌다. 특히 주말에 8시간 이상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1등급 학생은 26.8%인 반면 5등급 이하 학생은 3.8%에 그쳐 약 7배나 차이가 났다.

[이용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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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고등학생들의 공부 시간 차이가 성적 격차로 이어진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진학사가 조사한 3522명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결과, 평일과 비교해 주말에는 1등급과 5등급 이하 학생 간 공부 시간 격차가 5.3배까지 벌어졌다.

특히, 주말에 8시간 이상 공부하는 1등급 학생은 26.8%인 반면, 5등급 이하 학생은 3.8%에 불과해 두 집단 간 큰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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