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반토막 났는데…'더 사라'는 증권사들

1 week ago 3

AI 기사요약

최근 주가 급락 영향으로 대한조선의 목표주가가 잇달아 하향 조정되었으나, 증권사들은 저평가 매력과 사업 다변화 가능성을 바탕으로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한조선 전경. / 사진=연합뉴스

대한조선 전경. / 사진=연합뉴스

원유운반선, 컨테이너선 등을 만드는 대한조선의 목표주가가 잇달아 하향 조정됐다. 전쟁 직후 운반선 수요가 커지면서 10만원을 넘었던 주가가 석 달 새 반토막 난 영향이다. 하지만 증권사들은 대한조선에 대한 매수의견은 유지했다.

1일 인공지능(AI) 기반 투자정보 서비스인 에픽AI에 따르면 대한조선의 평균 목표주가(증권사 5곳)는 한 달 전 13만8600원에서 지난 30일 12만2200원으로 11.83% 하향 조정됐다. 지난 29일 리포트를 낸 DS투자증권이 목표주가를 13만1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고, 지난 23일 KB증권도 11만원에서 9만원으로 내렸다. 3곳 이상의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제시한 기업 중 효성티앤씨(-12.19%)와 함께 가장 큰 폭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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