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한동훈 12일 참고인 소환 통보…계엄 이튿날 ‘당정대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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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대 회의 후속 차원 안가 회동 의심 法 “안가 회동, 내란 혐의 수사 대응”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30일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30. [서울=뉴시스]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게 소환을 통보했다.2차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오는 12일 오전 10시 한 의원에게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받을 것을 통보했다고 6일 밝혔다.종합특검팀은 2024년 12월 4일 한 의원이 국민의힘 당대표로서 참석한 ‘당·정·대’ 회의 후속 차원으로 ‘안가 회동’이 이뤄졌다고 보고 있다. 당시 안가 회동에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 이완규 전 법제처장이 모였다. 이들은 해당 모임을 친목 성격의 사적 만남이라고 주장했다.그러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지난 6월 22일 내란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며 안가 회동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와 내란 혐의 수사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고 판단했다.특검팀은 한 의원이 당정대 회의에 참석한 경위와 안가회동과의 연관성을 파헤칠 계획이다.[서울=뉴시스]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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