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 시각 11일 이란과의 '종전 MOU' 서명이 임박했다는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리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깜짝 놀랐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미 CNN 방송은 이스라엘 소식통을 인용,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이란 안보 문제를 논의하는 회의를 주재하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 내용을 듣고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이스라엘 소식통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미-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이 임박했고 이스라엘이 협상 내용을 승인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도 네타냐후 총리가 협상 관련 내용을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