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임신 8개월에 밤무대 뛰었다.."춤추자 관객들이 만류"[동치미][★밤TView]

3 hours ago 5
/사진=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개그우먼 조혜련이 임신한 몸으로 밤무대에 올랐던 과거를 회상했다.

23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조혜련은 '요즘 엄마들의 희생'이라는 주제로 대화하던 중 과거 밤무대를 주름잡았던 김지선의 인기를 언급했다.


/사진=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그는 "그 당시 나이트클럽은 '서태순과 아이들'의 시대였다"라고 말했고, 이를 듣던 김지선은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으로 무대를 휘어잡았던 춤 실력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조혜련은 "그때쯤 무슨 일이 있었냐면 김학도 아버님이 돌아가셨다. 당시 학도가 밤무대를 뛰고 있었는데 대타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뱃속에 첫째 딸 윤아가 들어있던 임신 8개월이었는데 제가 땜빵을 하겠다고 손들었다"라고 떠올려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 "무대에 올라가 '잘못된 만남' 춤을 췄는데 사람들이 제발 하지 말라고 만류하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