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장관 오늘 네팔행…연락두절자 가족 면담·구호대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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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일 네팔 방문…한·네팔 외교장관 회담 개최 현지 파견된 KDRT 격려…기업 관계자 ·연락두절자 가족 면담 예정 4일(현지시간) 네팔 라수와 지역 수력발전소 파워하우스 인근에서 실종된 한국인들을 찾기 위해 관계자들이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2026.9.4 외교부 제공 조현 외교부 장관이 네팔 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의 수색·구조 상황을 점검하고 현지 체류 중인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네팔을 방문한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네팔을 방문한다고 5일 밝혔다.조 장관은 방문 기간 한·네팔 외교장관 회담을 갖는다. 회담에서 조 장관은 네팔 측에 우리 국민에 대한 수색·구조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현지에서 수색·구조 활동 중인 정부합동 신속대응팀과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를 만나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대원들을 격려한다.아울러 네팔에 체류 중인 연락두절자 가족들과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수색 상황과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앞서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는 지난달 26일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우리 국민 9명이 연락 두절됐다.정부는 사고 직후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급파해 네팔 당국과 함께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후 현장 수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4명 규모의 KDRT도 현지에 투입했다.(서울=뉴스1)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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