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이 네팔 홍수 현장을 찾아 우리 국민 수색·구조 상황을 점검하고 현지 대응 인력을 격려하기 위해 출국합니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오늘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네팔을 방문해 한·네팔 외교장관 회담 및 현지 대응 활동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조 장관은 먼저 시시르 커날 네팔 외교장관과의 회담을 통해 한국인 실종자 수색에 대한 현지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자원 투입을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또 현지에서 수색·구조 및 인도적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속대응팀과 해외긴급구호대(KDRT)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격려할 계획입니다.조 장관은 현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실종자 가족 등을 만나 위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