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부담 최소화 금융조건”…포스코이앤씨,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수주 총력

4 days ag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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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는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에 대한 입찰에서 조합원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명확한 금리를 제시했다.

조합원에게는 LTV 160% 보장과 함께 ‘CD+0.85%’의 조달 금리를 적용하며, 입주 시 100% 납부 또는 입주 후 2+2년 유예 납부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했다.

또한, 포스코이앤씨는 공사비 지급 방식을 '분양수입금 내 기성불'로 제안하고, 다양한 금융 조건을 통해 조합과 상생하고자 하는 노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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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조감도. [사진 출처 = 포스코이앤씨]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조감도. [사진 출처 = 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입찰제안서에 입찰 기준에 부합하도록 금리를 명확하게 제시함으로써 조합원의 금융부담을 최소화했다.

포스코이앤씨는 높은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조합이 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조합 운영비, 용역 수행 등 전반적인 사업에 필요한 필수사업비 금리를 ‘CD+0.7%’으로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조합원의 추가 이주비는 LTV 160%를 보장함과 동시에 ‘CD+0.85%’의 조달 금리 기준을 제시했으며, 역대 정비사업 사상 최대 수준의 규모라 평가받는 사업 촉진비(1조5000억원) 역시 추가 이주비와 동일한 금리 기준으로 조합원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했다는 설명이다.

조합원 분담금 납부 방식에 대해서도 ‘입주 시 100% 납부’ 또는 ‘입주 후 2+2년 유예 납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두 가지 중 어느 납부 방식을 선택하더라도 입주 전까지는 대출이자가 발생하지 않는 조건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조합의 공사비 지급 방식에 있어서도 ‘분양수입금 내 기성불’ 조건을 제안했다. 시공사가 공사 진행률에 따라 공사비를 우선적으로 받는 ‘기성불’ 조건과는 달리 ‘분양수입금 내 기성불’은 조합이 분양을 통해 확보한 분양 수입 재원 범위 내에 시공사가 공사비를 받는 방식으로 조합의 공사비 지급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조건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착공 후 공사비 지급 18개월 유예 ▲입찰 후 공사비 물가 상승 20개월 유예 ▲제1금융권 5대 은행 협약으로 최저금리 조달 등 역대급으로 파격적인 금융조건도 제시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회사의 수익 추구만이 아닌 조합과 상생하기 위해 고심해 제안한 사업 조건”이라며 “용산이라는 상징적인 입지에 당사 하이엔드 브랜드로 조합원들께 랜드마크를 선사하기 위한 ‘진심’이 담긴 제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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