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위제 대체 발탁에 이어 강상윤 동행 연장...대표팀, 훈련 파트너 3인 모두 데리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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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위제 대체 발탁에 이어 강상윤 동행 연장...대표팀, 훈련 파트너 3인 모두 데리고 간다

입력 : 2026.06.01 08:03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대한민국 남자축구대표팀이 훈련 파트너와 동행을 연장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한국시간) 홍보팀을 통해 훈련 파트너로 합류한 미드필더 강상윤(전북 현대)과 월드컵 기간까지 대표팀과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이번 유타 사전 캠프에 골키퍼 윤기욱(FC서울), 수비수 조위제(전북) 그리고 같은 팀 미드필더 강상윤 세 명의 훈련 파트너를 합류시켰다.

대표팀이 훈련 파트너로 합류한 강상윤과 대회 기간까지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사진 제공= 대한축구협회

대표팀이 훈련 파트너로 합류한 강상윤과 대회 기간까지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사진 제공= 대한축구협회

원래 계획은 윤기욱은 대표팀과 본선 기간까지 훈련을 함께하고 조위제와 강상윤은 6월 4일 사전 캠프 종료 후 소집 해제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조위제는 부상당한 조유민을 대신해 26인 로스터에 합류했고 강상윤도 대회 기간 함께하는 것으로 계획이 변경됐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월드컵 기간을 함께 하는 것이 선수의 경험을 통한 발전과 대표팀 월드컵 준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며 계획을 바꾼 배경을 설명했다.

협회는 이 내용은 소속팀과도 협의를 마친 내용이라고 덧붙였다.

[프로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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