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 7년 만에 ‘스위니토드’ 귀환…12월 4일 개막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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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위니토드〉10주년_프로필컷 (상단부터) 조승우, 전미도, 강필석, 김소현, 김주택, 박지연|사진제공=오디컴퍼니㈜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조승우, 7년 만에 ‘스위니토드’ 귀환…12월 4일 개막 [공식]배우 조승우가 7년 만에 ‘스위니토드’로 돌아온다. 전미도 역시 러빗 부인으로 합류해 다시 한번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다.뮤지컬 ‘스위니토드’가 오디컴퍼니 프로덕션 10주년을 맞아 오는 12월 4일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2022년 공연 이후 4년 만의 귀환이다.‘스위니토드’는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행복했던 가정을 빼앗긴 이발사 벤자민 바커가 ‘스위니토드’라는 이름으로 돌아와 자신을 불행으로 몰아넣은 터핀 판사와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복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스티븐 손드하임의 음악과 블랙코미디, 스릴러가 결합된 작품이다.10주년 시즌의 스위니토드 역에는 조승우, 강필석, 김주택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조승우가 2019년 공연 이후 7년 만에 스위니토드로 귀환한다. 강필석 역시 다시 한번 면도칼을 쥐며, ‘오페라의 유령’, ‘명성황후’ 등에 출연한 바리톤 김주택은 이번 시즌 처음 스위니토드 역에 도전한다.스위니토드의 복수를 돕는 러빗 부인 역에는 전미도, 김소현, 박지연이 캐스팅됐다. 전미도가 다시 한번 자신의 대표 캐릭터 중 하나인 러빗 부인으로 돌아오는 가운데 김소현과 박지연이 새롭게 합류해 각기 다른 러빗 부인을 선보인다.뮤지컬 〈스위니토드〉 10주년_프로필컷 (상단)서영주, 윤승우, 최재웅 / (중단)김대종, 황순종, 강병훈/ (하단)지현준, 성민재, 장혜린|사진제공=오디컴퍼니㈜ 터핀 판사 역은 서영주, 김대종, 지현준이 맡는다. 안소니 역에는 윤승우와 최재웅, 토비아스 역에는 황순종과 강병훈, 조안나 역에는 성민재와 장혜린이 캐스팅됐다.신춘수 프로듀서는 “10주년이라는 숫자에 의미를 두기보다는 처음 이 작품을 무대에 올렸을 때 느꼈던 설렘과 작품 고유의 대담하고 날 선 서사가 주는 긴장감과 장르적 쾌감을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어 “매 시즌 함께한 레전드 캐스트들과 새 얼굴들의 시너지를 통해 작품의 본질을 강렬하게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뮤지컬 ‘스위니토드’ 10주년 공연은 오는 12월 4일부터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티켓 예매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사진제공=오디컴퍼니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Copy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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