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리그 탈락 우루과이 “귀국 전세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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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축구협회가 월드컵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한 자국 선수단의 귀국 전세기 취항을 취소했습니다.오늘(28일·한국시각) USA 투데이는 “우루과이축구협회(AUF)는 멕시코 베이스캠프에서 우루과이 몬테비데오로 이동하는 전세기 운항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우루과이 선수들은 트로피 대신 비행기에서 머리 위 짐칸을 두고 다툴 처지에 놓였다”고 보도했습니다.보도에 따르면, 우루과이 선수들은 여러 일반 항공편을 이용해 귀국할 예정입니다.남미의 강호로 불리는 우루과이는 이번 대회에서 졸전을 거듭했습니다.스페인, 카보베르데, 사우디아라비아와 H조에서 경쟁해 2무1패(승점 2)로 조 3위에 머물렀고, 이후 조 3위 팀 간 순위 경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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