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 응원' 배재고 6개월 출전 정지…야구계 "과도한 처벌"

1 week ago 7
【 앵커멘트 】 상대 팀에 지역 비하 막말을 쏟아낸 배재고 야구부가 결국 6개월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아 당장 오늘 예정된 경기부터 줄줄이 몰수패 처리되게 됐습니다. 학생들의 진학 길까지 막는 과도한 징계라는 비판과 함께, 제대로 지도하지 못한 어른들을 향한 책임론도 커지고 있습니다. 황찬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야, 적당히 해, XX들아! 적당히 해야지, 적당히" 지역 비하와 조롱 구호로 물의를 빚은 배재고 야구부에 대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내린 제재는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예상 밖의 중징계입니다. 당장 이번 징계가 적용되면서 배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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