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 사무소로 오셨다”며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신다”며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 관리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 그러나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오전 8시 라디오 인터뷰 후 살고 있는 안중의 한 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도 말했다. 또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고 당부하셔서 동네 유명 카페·빵집에 왔다”며 평택의 한 카페 내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을 본 조 대표의 지지자들은 “하루는 날 잡아서 푹 쉬시라”, “큰 부상이 아니라 다행이다”, “건강 조심하시라” 등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1 hour ago
1

![[속보]삼전 노조 “파업 끝날때까지 대화 안해”…靑 “시간 남았다”](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5/13/133914427.3.jpg)

![[속보]靑 “삼성, 아직 노사대화 시간 남아…해결 적극 지원”](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5/13/133914272.1.jpg)



!["광화문 가해" vs "조직적 훼방"…200억 들인 '감사의 정원' 논란 [포크뉴스]](http://img.vod.mbn.co.kr/vod2/683/2026/05/13/20260513155519_20_683_1418839_1080_7_s1.jpg)

!["아아 팔아 갖고는"…치킨·볶음밥까지 내놓은 커피전문점 '속사정' [트렌드+]](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01.43949627.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