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온다는데 하이닉스 던졌다?…상위 1% 고수의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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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투자 수익률 상위 1%의 주식 고수들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을 앞두고 LG전자를 대거 순매수하는 한편, 대형 반도체 현물을 매도하고 레버리지 ETF를 활용해 추가 상승에 베팅하는 포트폴리오 재편을 단행했습니다.

LG전자·두산로보틱스 등 '방한 수혜주' 싹쓸이
반도체 현물 팔고 레버리지로 수익 극대화

사진=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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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수익률 상위 1% 주식 초고수가 지난 2일 LG전자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반면 순매도 1위 종목은 SK하이닉스가 차지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을 앞두고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주 안에서 포트폴리오를 대거 재편한 결과다.

4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지난 2일(직전 거래일) '주식 초고수'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LG전자였다. 주식 초고수는 투자원금 1000만원 이상이면서 전월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계좌를 뜻한다. 황 CEO가 오는 5일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과 만찬 회동을 한다는 소식이 엔비디아 협력 기대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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