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가죽재킷 경매 부쳤더니…14억 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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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아이콘' 검은색 가죽 재킷이 경매에 부쳐져 약 14억 원에 낙찰됐습니다.경매업체 소더비는 황 CEO의 친필 서명이 담긴 톰 포드 브랜드 가죽 재킷이 96만 달러, 우리 돈 약 14억 3천만 원에 낙찰됐다고 현지시간 19일 밝혔습니다.이는 소더비가 제시했던 예상 낙찰가(4만∼6만 달러) 상단의 16배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톰 포드 가죽 재킷 새 상품 가격과 비교하면 약 100배에 달합니다.소더비 측은 이번 경매에 수집가 45명이 입찰했으며 "반응이 우리의 가장 낙관적인 기대조차 뛰어넘었다"고 평가했다고 미 경제방송 CNBC는 전했습니다.황 CEO가 기증한 이 재킷은 지난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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