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ㅣTV조선
배우 김상호가 섬 라이프에 도전한다.
TV조선 새 예능 ‘제철 남자_배만 부르면 돼’는 김상호가 바다 한가운데 비밀 아지트를 만들고, 배우 친구들을 초대해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그리는 중년 리얼 버라이어티다. 6월 첫 방송된다.
32년 차 배우이자 13년 차 농부인 김상호는 직접 농사지은 제철 음식으로 손님들을 맞이한다. 첫 게스트로는 윤계상과 박지환이 출연해, 스크린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인간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MZ세대 배우 차우민이 고정 패널로 합류해 세대 간 유쾌한 케미도 기대를 모은다. ‘제철 남자’는 섬에서 펼쳐지는 무해한 힐링과 유쾌한 일상을 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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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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