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초 지방공단 공개채용 경쟁률 치열…“최고 63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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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제주 최초 지방공단 공개채용 경쟁률 치열…“최고 63대 1” ‘시설관리공단’ 내년 출범23명 모집에 592명 지원 제주도청 전경.[제주도 제공] 제주 최초 지방공단의 첫 공개채용을 진행한 결과 평균 2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제주시설관리공단’의 첫 직원 공개채용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23명 모집에 592명이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제주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027년 1월 출범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제주도가 담당해 온 광역 사무인 하수도시설 39개와 환경시설 3개를 관리·운영하게 된다. 출범 뒤 같은 해 7월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시작으로 이듬해 광역폐기물처리시설과 분뇨처리시설, 2029년에는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을 차례로 이관받는다.첫 직원 공개채용 결과 행정직의 경우 11명 모집에 467명이, 기술직은 12명 모집에 125명이 지원했다. 각각 경쟁률은 42.4대 1, 10.4대 1이다.가장 경쟁이 치열한 자리는 신규 행정 8급으로 4명 모집에 254명이 몰리면서 6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경력 행정 6급은 1명 모집에 51명이 지원하면서 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제주도는 오는 10월 17일 필기시험을 실시한 후 11월까지 인성 검사와 서류전형, 면접 등을 거쳐 12월 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양제윤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제주시설관리공단 첫 공개채용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내주신 만큼 남은 전형 절차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제주 고경호 기자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 첫 지방공단인 제주시설관리공단의 공개채용에서 총 23명 모집에 592명이 지원하여 평균 2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행정직 8급의 경우 4명 모집에 254명이 지원, 6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필기시험은 오는 10월 17일 실시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인성 검사와 면접 등을 거쳐 12월 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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