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전북도민체전, '마이산의 고장' 진안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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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의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63회 전북도민체육대회가 오늘(4일)부터 사흘간 진안군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대회는 '생태 치유 진안에서! 하나 되는 전북도민!'을 구호로 선수와 임원 등 2만 5000명이 참가해 38개 종목에서 14개 시·군의 명예를 건 열전이 펼쳐집니다. 전북도민체전이 진안에서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 강세훈 기자 shtv21@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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