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당선 오세훈에 축하…시민 선택 겸허히 받들겠다"

1 week ago 7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패배를 인정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4일) 오전 9시 선거상황실에 나와 “존경하고 사랑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다”며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무겁고 겸허히 받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제가 부족했다. 모든 것이 제 탓”이라며 “더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고, 더 깊이 듣지 못했다. 더 넓게 마음을 얻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를 믿고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캠프 관계자, 당원, 동지 여러분께 기대에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다"고 말했습니다. 정 후보는 "함께 경쟁해 주신 후보님들께도 감사드린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