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식 서울시교육감(사진)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서울시 교육감 선거의 진보 진영 단일 후보로 확정됐다.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추진위)는 23일 정 교육감이 최종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단일화 경선은 시민참여단 100%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정 교육감 외에도 강민정, 강신만, 김현철, 이을재, 한만중 후보가 참여했다.
당초 상위 2명이 2차 결선투표(4월 27~28일)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1차 투표에서 정 교육감이 과반인 61.58%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단일 후보로 직행하게 됐다. 정 교육감 외 다른 후보들의 구체적인 득표율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다. 정 교육감은 이제 보수 진영 단일 후보인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와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용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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