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오너’ 공략 나선 미래에셋증권 …‘세이지 비욘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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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오너’ 공략 나선 미래에셋증권 …‘세이지 비욘드’ 출범

입력 : 2026.05.20 15:49

창업가·2세 경영인 등 140명 참석
VIP 서비스 ‘세이지’ 고도화 일환

지난 19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세이지 비욘드(Sage Beyond) 론칭 포럼에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GSO가 기조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증권

지난 19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세이지 비욘드(Sage Beyond) 론칭 포럼에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GSO가 기조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이 젊은 경영인들과 혁신 성장의 철학을 공유하는 ‘세이지 비욘드(Sage Beyond)’를 공식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세이지 비욘드는 미래에셋증권의 혁신 성장 DNA와 전략적 통찰을 젊은 리더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플랫폼이다.

지난 19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론칭 포럼에는 창업가와 2세 경영인 등 리더 1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에셋그룹 GSO인 박현주 회장이 직접 기조 강연에 나섰다. 박 회장은 미래를 만들어 갈 리더들이 갖춰야 할 시대적 통찰을 공유하고 혁신과 도약의 청사진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미래에셋증권은 론칭 포럼을 시작으로 거시적 인사이트를 나누는 정기 포럼, 실무 중심의 혁신 트렌드를 테마로 하는 스페셜 세미나, 고객 맞춤형 커뮤니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젊은 리더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세이지 비욘드 출범은 미래에셋증권의 VIP 서비스 ‘Sage(세이지)’를 고도화하는 작업과도 맞닿아 있다. 고객의 자산 규모, 생애 주기,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를 구축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자산관리 체계로 정교화한 것이 핵심이다.

세이지 비욘드가 경영 일선에서 활약하는 3040 젊은 리더들을 위한 서비스라면, 세이지 주니어(Sage Jr.)는 대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는 차세대 리더 육성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의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해 경제·금융에 대한 전문 지식과 투자 철학을 공유한다.

이 모든 VIP 서비스의 근간이 되는 ‘미래에셋 세이지클럽 멤버십’은 미래에셋과 거래해온 VIP 고객을 위한 그룹 차원의 상징적인 브랜드다. 미래에셋증권은 2010년부터 고액 자산가를 위한 세이지클럽 멤버십을 운영해오고 있다.

김화중 미래에셋증권 PWM부문 대표는 “세이지 비욘드는 혁신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젊은 리더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미래에셋증권이 마련한 장”이라며 “경영과 투자에 대한 남다른 관점과 인사이트를 지속 제공함으로써 한계 없는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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