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왔어요" 쩌렁쩌렁…나 홀로 조업해도 '통신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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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바다에서 홀로 조업을 하다 보면 위험한 상황에 처해도 모르는 경우가 많죠. 주변 선박이나 해경이 상황을 알리려고 해도 엔진 소음 때문에 연락이 안 돼 사고로 이어지기도 하는데, 이를 막을 통화장치가 도입됐습니다. 박상호 기자입니다.【 기자 】 선장 홀로 조업에 나설 준비를 합니다. 갑자기 배 위에 달린 경광등이 번쩍이고 스피커에서 알림음이 울립니다.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가 왔습니다." 휴대전화와 연결된 장치가 전화가 온 걸 선장에게 알려주는 겁니다. ▶ 인터뷰 : 왕한선 / 1인 조업 선장- "이게 없을 때는 전화가 왔는지 안 왔는지 모르거든요. 기계 소리 때문에 안 들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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