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기안84 제치고 화제성 1위…‘나혼산’ 활약 주목

6 days ago 12

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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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나 혼자 산다’의 카자흐스탄 여행으로 3년 만에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25일 발표한 8월 3주차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조사에서 MBC ‘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가 정상에 올랐다. 전현무가 ‘나 혼자 산다’로 해당 조사 1위를 차지한 것은 2023년 이후 처음이다.

이번 조사에서 전현무는 홀로 카자흐스탄을 여행한 모습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지 곳곳을 누비며 여행을 즐기는 과정이 공개되면서 프로그램과 출연자 화제성을 함께 끌어올렸다.

2위는 ‘나의 AI 파트너-기이한 연애’의 기안84가 차지했다. 프로그램에서 AI와 소개팅을 이어가는 모습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았다. 함께 출연하는 장도연도 9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는 SBS ‘틈만나면,’에 출연한 정해인, 4위는 ‘나 혼자 산다’에서 제주살이를 공개하고 있는 유리가 차지했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용빈이 5위에 올랐고,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하윤경이 6위, tvN ‘언니네 산지직송3’ 조정석이 7위, ‘우주떡집’ 안유진이 8위를 기록했다. 10위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기욤 패트리였다.

프로그램 화제성에서는 웨이브 ‘피의 게임X’가 다시 한번 강세를 보였다. ‘피의 게임X’는 8월 3주차 TV-OTT 비드라마 프로그램 화제성 1위에 오르며 지금까지 총 여섯 차례 정상을 차지했다.

Mnet 신작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가 2위로 뒤를 이었다. ENA·SBS Plus ‘나는 SOLO’가 3위, MBC ‘나 혼자 산다’가 4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5위를 기록했다.

이번 순위는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방송 또는 공개 중이거나 공개 예정인 TV 비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비드라마, 해당 프로그램의 출연자와 게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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