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훈련서 도박장 출입" 롯데 징계 3인방, 어린이날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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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대만 스프링캠프 전지훈련 중 도박장에 출입해 징계를 받았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 나승엽, 김세민이 복귀했습니다.세 선수는 어린이날인 오늘(5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kt wiz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포함됐고, 이 중 고승민은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세 명은 팀 공식 훈련을 마친 뒤 실내 기자회견장에 나타나 침통한 표정으로 취재진 앞에서 고개를 숙였습니다.최선참인 고승민은 "물의를 빚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지, 머릿속이 하얗다. 앞으로 좋은 선수이자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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