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골프 접대, 금품 수수, 인사 비리 등의 의혹을 받는 이사장에 대한 특별감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비대위 소속 교수·직원 40여명은 23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비대위는 “학교 설립자도 아니고, 실질적인 기여도 없는 이사장이 몇몇 측근들을 앞세워 학교를 사유화하는 것은 물론, 글로컬 사업을 방해하는 등 해교행위에 앞장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이사장의 비리 의혹과 전횡에 대해 엄벌을 요구하는 교수들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청와대, 교육부, 경찰청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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