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미국·이란 전쟁 등으로 어음과 매출채권 등을 받지 못한 기업에 보험금을 더 지급하는 '위기대응 특례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보험은 물품이나 용역을 공급하고도 구매 기업의 지급 불능이나 채무 불이행으로 발생하는 기업들의 예상치 못한 손실을 공적 재원으로 보상해주는 상품이다.
신보는 대내외 위기 요인을 성격에 따라 두 가지 방식으로 대응 체계를 수립했다. 글로벌 공급망 차질이나 산업 구조적 변화에 따른 위기는 '긴급 단계'로, 자연재해 등의 위기는 '일반 단계'로 세분화했다.
[김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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