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 돈사서 화재…돼지·축사 등 4억7천만원 피해

1 day ago 6

ⓒ News1 DB

ⓒ News1 DB
1일 오후 12시께 전북 김제시 용지면 부교리 돈사에서 불이 나 어미 돼지 180여마리와 새끼 돼지 400여마리, 축사 등을 태워 4억7000여만 원가 피해가 발생했다.

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3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제=뉴스1)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