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첫 조직개편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통합시는 시의회에 조직개편안을 조기에 처리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의회 내부에서는 "수정 요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반발했습니다. 이에 이번 회기 내 통과 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오늘(6일) 전남광주시의회 등에 따르면, 집행부는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 인사를 조속히 시행한다는 이유로 14일 예정된 제2차 본회의를 11일로 당겨 달라고 의장에게 요청했습니다.그러나 시의 요청을 의회가 수용할지도 미정인 데다, 이번 정례회에서 조직개편안이 통과되지 않을 가능성마저 제기됩니다.조직개편안을 두고 시의회 의장과 각 상임위원회가 집행부에 제시한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