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도심 모기서 일본뇌염 유전자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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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도심에서 채집한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처음으로 검출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채집한 모기를 대상으로 일본뇌염과 뎅기열 등 6종의 모기 매개 병원체를 검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 6월 대구에서 채집한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 바 있습니다. [ 강세훈 기자 shtv21@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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