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의 동료 아내와 나란히 직관" 관중석 달군 여신 미모... '디아스와 결별' 마야, 방송도 팽개치고 '월드컵 구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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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자마. /사진=중계 화면 갈무리
마야 자마. /사진=중계 화면 갈무리

영국 유명 방송인 마야 자마(31)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관중석에 깜짝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영국 '더선'은 13일(한국시간) "자마가 체감 온도가 섭씨 42도에 달하는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을 열띠게 응원했다"고 보도했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지난 12일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르웨이와의 대회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4강전에서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와 결승행을 다툰다.

이날 축구 팬들은 자마의 동석자에게 큰 관심을 보였다. 자마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존 스톤스의 아내 올리비아 네일러와 나란히 앉아 경기를 관람했다. 자마는 스톤스의 전 소속팀 동료인 후벵 디아스와 교제하다 최근 결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11월 음악 시상식 MTV EMA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크리스마스 무렵 맨체스터에 있는 400만 파운드(약 80억원) 대저택에서 동거를 시작했다. 하지만 지난 4월 말 교제 18개월 만에 결별을 택했다. 디아스는 일각에서 제기한 외도 의혹을 부인하며 "연인 관계가 끝났다고 해서 항상 누군가를 배신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올리비아 네일러(왼쪽)와 마야 자마. /사진=중계 화면 갈무리
올리비아 네일러(왼쪽)와 마야 자마. /사진=중계 화면 갈무리
마야 자마. /AFPBBNews=뉴스1
마야 자마. /AFPBBNews=뉴스1

자마는 지난 6월 초 결별에 대한 침묵을 깼다. 당시 그는 "사생활을 숨기려 해도 결국 사진이 찍힌다"며 "나는 가볍게 연애하지 않는다. 열렬히 사랑하고 끝나면 그것으로 끝이다. 타인의 시선에 내 삶을 맞추지 않기로 오래전 결심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자마는 현재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러브 아일랜드'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자마는 넷플릭스 프로그램 '더 레스트 이즈 풋볼'에 출연해 "바쁜 방영 일정 중에 어떻게 미국행을 허락받았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고 개리 리네커 일행에게 털어놓으며 축구 직관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별 후 디아스의 행보도 축구 팬들의 이목을 끈다. 디아스는 최근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에 출연한 전 연인이자 배우 다니엘라 멜키오르와 다시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 멜키오르가 포르투갈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을 찾아 디아스를 응원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포르투갈 대표팀 수비수 후벵 디아스. /AFPBBNews=뉴스1
포르투갈 대표팀 수비수 후벵 디아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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