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업계,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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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업계,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오른쪽)과 김길성 중구청장. 저축은행중앙회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오른쪽)과 김길성 중구청장. 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 업계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8일 신한저축은행, 대신저축은행, DB저축은행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중구 신당사회복지관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장마와 폭염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저소득층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임직원들은 손선풍기, 쿨파스, 삼계탕, 여름 과일 등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꾸러미를 직접 포장하고 전달했다.

이날 마련된 꾸러미는 총 250박스로, 약 1300만원 상당이다. 꾸러미는 신당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저축은행 업계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폭염에 취약한 계층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긴 장마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시원한 그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창희 기자]

은행·카드·보험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형 금융지주입니다.
그룹사 신한저축은행의 임직원이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물품 꾸러미 제작 및 전달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금융업 전반의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증권중개와 자산관리, IB 부문을 아우르는 종합 금융투자 서비스 기업으로 대신저축은행을 주요 계열사로 운영합니다.
계열사인 대신저축은행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나기 꾸러미 나눔 활동에 임직원들과 참여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금융그룹 차원에서 증권과 저축은행을 연계한 금융 계열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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