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점 매수 나섰나…삼성전자 '빚투' 사상 첫 4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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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 대한 개인의 투자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해당 종목의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사상 처음 4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투자자가 주식 투자를 위해 증권사로부터 자금을 빌린 뒤 변제를 마치지 않은 금액으로, 이 잔고가 늘었다는 것은 레버리지(차입) 투자, 즉 '빚투'(빚내서 투자)가 증가했다는 의미입니다. 오늘(21일)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전날 기준 삼성전자의 신용잔고 금액은 4조 682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 신용잔고는 지난 8일 이후 20일까지 9거래일 연속 늘었습니다. 이 기간 신용잔고액은 9,031억 원 급증했습니다. '포모'(FOMO·소외 공포)의 방증으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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