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은 11일 선공개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 영상에서 “유튜브를 처음 할 때 취지가 알리지 않고 재능 기부 식으로 (하는 것)”이라며 “아이들에게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을 몸이 허락하는 한 알려주고 싶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다 보니까 ‘좀 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친구들을 좀 도와줄까?’ 하다가 여기까지 온 것”이라고 밝혔다.
안정환은 조손 가정, 유소년 꿈나무 등에게 기부한 이유에 대해선 “친구들이나 후배들, 선배들도 마찬가지로 지도자를 많이 한다”며 “그 환경에 어려운 친구들이 많다”고 했다. 이어 “축구하는데 돈이 되게 많이 든다”며 “저도 어렸을 때 그렇게 넉넉하지 않은 편이어서 도와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작게 한 게 지금까지 오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안정환 19’ 측은 “2억 원 기부 목표액 달성 후, 5억 원 기부 달성을 다시 목표로 삼고 열심히 달려온 시간 동안 구독자, 시청자 여러분의 조회수와 응원 그리고 사랑이 하나씩 모여 큰 힘이 될 수 있었다”고 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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