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베스코리아전자 임동하 대표, ‘모범 중소기업인’ 경제부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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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쟈베스코리아전자 임동하 대표가 중소기업 육성과 고용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제부총리상을 수상했다.

쟈베스코리아전자는 임 대표가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2026 서울 중소기업인대회’에서 모범 중소기업인 부문 경제부총리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2026 서울 중소기업인대회는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다. 중소기업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대표는 자동차 부품 제조회사인 쟈베스코리아전자를 운영하며 장애인과 청년 고용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내일채움공제 운영,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유연근무제 도입 등을 통해 직원 복지를 높이고 노사화합을 기반으로 고용 안정과 산업재해 방지에도 힘써왔다.

임 대표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준 임직원들과 회사의 성장을 위해 힘써온 구성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고용 환경과 제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전기차와 자율주행 부품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쟈베스코리아전자는 친환경 전기차용 배터리 케이블과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차량용 카메라 케이블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베트남 해외 공장 운영을 기반으로 수출 역량을 강화해왔으며, 올해 매출 목표는 500억원으로 제시했다.

회사는 향후 자동차용 카메라 케이블 개발과 생산에 주력하는 한편 USB 케이블, 배터리 케이블, 라이다 케이블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AI 및 자율주행 시장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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