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건강보험료율이 올해와 같은 7.19%로 동결됩니다.보건복지부는 오늘(8일) 건강보험 정책 의결기구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을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동일한 211.5원으로 유지했습니다.복지부는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는 배경으로 현재 건강보험 재정과 보험료 수입 증가 기대 등을 들었습니다.복지부는 "건강보험 재정이 최근 5년 간 당기수지 흑자, 준비금 3.5개월분 보유 등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점, 내년도 정부 지원 1조1,000억 원 증액,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른 보험료 수입 증가 기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