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시원시원하게 살아요”…브래지어와 유방암 연관성은?

1 week ago 23

장재인이 자신의 ‘노브라 패션’에 대해 “여자가 시원하게 살면 안 되느냐”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싱어송라이터 재인’ 화면 장재인 SNS 인스타그램 화면 가수 장재인이 이른바 ‘노브라 패션’을 둘러싼 시선에 “여자가 태어나서 시원하게 살면 안 돼?”라고 말했다.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는다고 유방 건강에 해롭다는 의학적 근거는 없으며, 반대로 ‘노브라’ 자체가 유방 건강을 개선한다고 볼 근거도 부족하다.최근 유튜브 채널 ‘싱어송라이터 재인’에는 장재인이 홍대에서 게릴라 공연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공연 홍보물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과거 활동 자료와 온라인 프로필을 살펴보던 그는 ‘노브라 패션을 즐겨 입는다’는 설명을 발견했다.장재인은 처음에는 “이런 거 유튜브에 나가도 되나요?”라며 당황했지만 곧 “여자가 태어나서 시원하게 살면 안 돼? 시원시원하게 살아요. 뭐 어때”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싱어송라이터 재인’ 화면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는 선택을 건강상 문제로 볼 근거는 없다. 미국암학회는 브래지어 착용이 유방암 위험을 높인다는 과학적·임상적 근거가 없다고 설명한다. 1500명 이상의 폐경 후 여성을 대상으로 브래지어 착용 습관과 유방암 위험의 관계를 분석한 연구에서도 브래지어를 착용한 시간이나 와이어 브라 착용 여부 등이 유방암 위험과 관련 있다는 근거는 발견되지 않았다.‘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으면 가슴이 처진다’는 속설도 브래지어 착용 여부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유방의 모양은 나이와 유전적 특성, 임신, 체중 변화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브래지어는 유방을 지지해 움직임과 불편함을 줄이는 역할을 하지만, 착용 여부만으로 장기적인 유방 처짐을 막을 수 있다고 볼 충분한 근거는 없다.오히려 몸에 지나치게 꽉 끼거나 피부에 맞지 않는 소재의 브래지어는 불편함을 일으킬 수 있다. 클리블랜드클리닉에 따르면 합성섬유나 고무 소재, 금속 와이어, 의류 염료 등에 민감한 사람은 가려움이나 붉어짐, 발진 등 피부 자극을 경험할 수 있다. 덥고 습한 환경에서 꽉 끼는 옷과 땀이 겹치면 피부 발진이 나타날 수도 있다. 유튜브 채널 ‘싱어송라이터 재인’ 화면 브래지어를 착용할 때는 단순히 컵 크기만 맞추기보다 밴드나 와이어가 피부와 유방 조직을 지나치게 압박하지 않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 착용 뒤 통증이나 심한 자국, 가려움 등이 반복된다면 사이즈나 소재, 형태를 바꿔볼 수 있다.다만 달리기나 테니스처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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