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잠 너무 잘 자서 탈…아들을 남편인 줄 알고 끌어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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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한번 잠들면 아들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깊이 잔다고 밝혔다.

23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공개된 ‘노산에도 끄떡없다는 56세 애둘맘 강남의사 피부과 안 다니고 어려지는 법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1971년생 의사 김수영 원장이 출연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법을 소개했다.

이날 ‘동안 관리법’ 가운데 수면 이야기가 나오자 장영란은 누구보다 자신 있는 분야라며 반색했다.

그는 “나 이건 내가 제일 잘해. 저 진짜 잠 잘 자요. 너무 자서 탈일 정도로”라고 말했다. 김 원장이 단순히 오래 자는 것과 깊게 자는 것은 다르다고 설명하자 장영란은 자신의 수면 습관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전 업어가도 몰라요”라며 깊이 잠드는 편이라고 했다. 특히 “가끔 아들이 자면 나는 남편인 줄 알고 ‘아유, 여보’ 이럴 때가 너무 많아”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운동 이야기가 나오자 자신감은 금세 사라졌다. 장영란은 “운동, 이거는 나랑 아니다”며 운동하러 나가기 위해 준비하는 것부터 지친다고 토로했다. 이어 플랭크를 권하자 “너무 싫어”를 연발하면서도 직접 자세를 따라 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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