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 만든 간식 … 에쓰오일, 지역사회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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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만든 간식 … 에쓰오일, 지역사회에 기부

입력 : 2026.06.11 17:21

2억3000만원 상당 물품

정상훈 에쓰오일 본부장(왼쪽)과 김은영 마포복지재단 이사장. 에쓰오일

정상훈 에쓰오일 본부장(왼쪽)과 김은영 마포복지재단 이사장. 에쓰오일

에쓰오일이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에서 2억3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서울 마포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구매한 물품은 건강차와 쿠키 등으로, 마포구 구내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관, 마포가족센터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기 위해 2024년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브라보비버에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 이후 브라보비버 소속 장애인 근로자가 생산한 물품을 지속적으로 구매해 기부하고 있다.

[이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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