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 10시간 폭행 혐의' 조재복 "이 정도로 죽을 줄 몰랐다"[포크뉴스]

1 week ago 7
[지금 이 시간 가장 뜨거운 뉴스를 '콕' 찍어 전해드립니다]한 남성이 여행 가방을 끌고 시장 한 가운데를 지나갑니다.걷는 내내 시선은 가방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26살 조재복입니다.그는 지난 3월 50대 장모를 살해하고 시신을 가방에 담아 대구 신천변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존속살해와 시체유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조 씨의 첫 재판이 오늘(21일) 대구지법에서 열렸습니다.검찰은 조 씨가 둔기와 손발로 10시간에 걸쳐 장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 씨는 법정에서 "때려서 죽을 줄은 몰랐다"며 고의성을 부인했습니다.조 씨는 "장모님이 죽을 거라고는 정말 생각하지 못했다"며 "죽일 생각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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