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최우수산' 첫 우승..허경환 고백 "소개팅 잡혀있어"[★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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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최우수산'

개그맨 장동민이 '최우수산'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되어 산중 오마카세를 만끽한 가운데, 양세형이 벌칙에서 극적으로 구제됐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에서는 최종 승리자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혜택인 산 정상 오마카세를 두고 멤버들의 치열한 '제1회 최우수자 선발 게임'이 펼쳐졌다.


/사진 = MBC '최우수산'

첫 번째 미션 '말꼬리를 잡아라'에서는 사족보행 자세로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고, 양세형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도토리 상점에 도착한 허경환은 바지를 갈아입던 중 의도치 않게 속옷이 노출되는 돌발 상황을 맞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지는 대결에서도 멤버들의 투혼은 계속됐다. '철봉 쿵쿵따'에서는 유세윤이 승리했으며, '폐활량 축구'에서는 붐이 터진 풍선을 입에 물고 게임을 지속하는 열정을 보여 양세형으로부터 "근래에 이렇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처음 봤다"는 평을 들었다. 또한 '산스장' 미션에서는 장동민이 56세 고수와의 팔씨름 대결에서 승리하며 반전 근력을 과시했다.


/사진 = MBC '최우수산'

최종 선발전은 병뚜껑 게임으로 진행됐다. 도토리 11개를 보유해 1위를 달리고 있던 장동민은 부전승으로 결승에 선착했으며, 예선에서 승리한 유세윤이 준결승에 진출하며 뒤를 쫓았다. 그러나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승리는 장동민에게 돌아갔고, 그는 '제1회 최우수자'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자에게 주어지는 보상으로 장동민은 곧장 산 정상에서 셰프가 직접 준비한 오마카세를 맛봤다. 이를 본 양세형은 "산 정상에서 오마카세를 먹는다는 게 말이 되느냐. 최고의 상은 밥상"이라며 감탄했다.

장동민은 성게알 등 신선한 회를 맛보며 "산에서 먹는데도 회가 싱싱하다. 이게 최우수상이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허경환은 "이게 벌칙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최우수산'

시식을 마친 장동민에게는 나머지 멤버 중 단 한 명을 추가 산행 벌칙에서 구제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졌다. 허경환은 "소개팅이 잡혀 있다"며 간절하게 호소했고, 양세형은 "형님과 함께하고 싶다"며 진심을 전했다. 장동민의 선택은 양세형이었다.

결국 구제된 양세형을 제외한 허경환, 붐, 유세윤은 산 정상에서 2시간의 추가 산행 벌칙을 수행하며 첫 방송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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