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라이벌' 운명의 마지막 승부…최후의 주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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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논평 】 프로야구 가을야구가 막을 올렸습니다. LG와 두산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조금 전 잠실야구장에서 시작됐는데, 영원한 '잠실 라이벌' 두 팀의 대결이라 더욱 관심이 뜨겁죠. 취재기자 연결해 현장 분위기 들어보겠습니다. 권용범 기자!【 질문 】 제법 쌀쌀해진 날씨인데, 현장은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은데요?【 기자 】 네, 서울 잠실야구장입니다. 지금 제 뒤로 관중석을 꽉 채운 팬들의 모습, 보이실 텐데요. '한 지붕 라이벌'인 두 팀의 대결, 지금처럼 늘 관중석을 양분하며 뜨거웠습니다. 오늘(14일) 경기, 이번 가을야구 첫 판이자, 이곳 잠실야구장이 허물어지기 전 마지막 두 팀의 맞대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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