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스웍스, 토론토대와 행동 모방 AI 로봇 제어 공동연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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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Startup Wheel 2026 International Track Top 30 Semi-Final 대회 IR발표 모습. 사진=자이스웍스 자이스웍스가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와 국제공동연구에 나선다. 하반기 체결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의 과제는 ;멀티모달 비전 기반 행동 모방 AI 로봇 제어 생성 및 정밀도·정확도 고도화 시뮬레이션 솔루션 개발;이다. 사람과 로봇 사이의 간극을 소프트웨어로 줄이고, 현장에 이미 설치된 산업용 로봇을 AI 자율 로봇으로 바꾸는 것이 목표다. 이번 연구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글로벌협력형 R&D 사전기획형에 선정됐다. 자이스웍스가 주관연구개발기관을 맡고, 국제공동연구개발기관은 토론토대학교, 위탁연구개발기관은 성공회대학교이다. 토론토대학교에서는 기계산업공학과 Peyman Mohajerin Esfahani 교수와 Pakpong Chirarattananon 교수가 참여한다. 성공회대학교에서는 이상윤 IT융합자율학부 교수가 참여한다. 제조 현장의 자동화 수요는 늘고 있지만, 로봇 도입의 병목은 하드웨어보다 프로그래밍에 있는 경우가 많다. 공정마다 엔지니어가 티칭하고 코드를 고치는 방식은 시간이 길고, 숙련 작업자의 노하우를 로봇에 옮기기도 어렵다. 조명 변화, 가림, 공구 반사, 작업자별 동작 편차까지 겹치면 실영상만으로 안정적인 제어를 만들기 어렵다. 자이스웍스는 이 문제를 행동 모방 기반으로 풀고 있다. 핵심 제품 MimicForge™는 작업자 행동을 촬영해 3D 모션을 복원하고, AI 역설계를 거쳐 기존 로봇에 넣을 수 있는 제어 코드를 생성한다. 이번 공동연구는 그 파이프라인의 정밀도와 정확도를 국제 연구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단계다. 토론토대학교는 강건한 AI, 행동 모방 학습, 데이터 효율 모델, 로봇 조작·제어, 실험 기반 평가에 강점이 있다. 자이스웍스는 국내 제조 수요 이해, 시뮬레이터 구현, 파일럿 적용, 사업화를 맡는다. 성공회대학교는 위탁연구를 통해 기술 검증과 학제 융합을 보탠다. 2026년 상반기 자이스웍스는 기보 기술벤처캠프 18기를 수료하고, D캠프 US Debugged 1기에 참여했다. 제3회 K-로보틱스 스타트업 컵에서는 Top 10에 오르며 국내 로봇 창업 생태계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하반기에는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운영하는 재도전성공패키지 사업과 한국중부발전 상생형 창업벤처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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